2022-10-26 | 조회수 : 1304
경산자봉, 시민들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노력하다.
「도토Re:숲으로」1차 활동 성황리에 종료
경상북도는 면적 대비 산림율(70.1%)이 강원도 다음으로 높은 지역으로 이로 인해 지난 2020년 안동에 이어 올해는 울진에 큰 산불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시민참여형 홈가드닝 캠페인 「도토Re:숲으로」 사업을 전국 최초로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은 산불로 인하여 소실된 산림 회복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성금을 대신해 시민들의 홈가드닝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손수 키운 묘목으로 피해지역을 돕고자 진행된 시즌제 사업이다. 1차 캠페인 활동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통해 약 4,000본의 도토리 묘목이 수거되어 도토리하우스(가식장) 식재 활동을 끝으로 지난 10월 23일 종료됐다.
지난 4월, 시민들의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고자 온라인 홍보와 함께 남천강변과 대학가를 찾아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많은 시민과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5,000여명의 시민이 활동에 참여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령한 도토리를 시민들이 각 가정과 직장에서 싹을 틔우고, 5개월여간 홈가드닝을 통해 정성으로 나무로 키워 자원봉사센터로 10월로 제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나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도토Re:숲으로 온라인 활동일기’ 공간을 마련하여 참여자가 직접 성장과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상시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어린자녀를 둔 가족단위 참여자부터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70년 지기의 80대 어르신 친구, 암투병 중에도 뜻깊은 활동에 참여한 시민 등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여러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진 사회운동으로 발전됐다.
김상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참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한 시민의식 향상과 소실된 우리 숲의 복원을 위해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아 시작됐다. 시민들의 노력으로 길러진 4,000본의 묘목은 피해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차년도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의 시즌제 운영에 따라 오는 11월에 2차 활동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한다. 우리의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다시 한번 기다려본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도토Re:숲으로’ 1차 캠페인 활동 마무리 / 경북일보(2022.10.26.) 김윤섭 기자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253
경산자봉 ‘도토Re:숲으로’ 1차 활동 마무리 / 경산인터넷뉴스(2022.10.26.) 김진홍 기자
http://www.ksinews.co.kr/content.html?md=0022&seq=37212
우리 숲 함께 복원해요…경산 ‘도토Re:숲으로’ 1차 캠페인 종료 / 대구일보(2022.10.26.) 남동해 기자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1025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