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 조회수 : 1356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다!
우리 동네 탄소중립,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의 실천
어느덧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2020. 12. 10) 이후 2년이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후변화 대응에 실천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여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비대면 방식의 환경 자원봉사 챌린지 ‘지구를 지켜라’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여 1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기반의 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인스타그램 캐릭터 작가 60여명과 협업하여 「드로잉 봉사단」 을 조직하여 탄소중립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콘텐츠 150여건을 만들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웹툰으로 만들어 온라인, 홈페이지와 행정기관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그리고 실질적인 탄소저감을 위한 ‘쿨루프 프로젝트’ 를 2020년부터 운영하여 기후변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쿨루프란 도시열섬 현상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건물의 복사열을 반사하여 실내온도를 낮추기 위해 건물 옥상에 태양열 차단효과가 있는 차열 도료 시공으로 지붕 열기를 줄이는 공법이다. 실제 쿨루프의 건물 내·외부 온도 저감과 냉방에너지 소비량 절감효과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는데, 건물 실내온도를 4∼5℃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실내 냉방기 사용을 줄이는 대표적인 탄소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빼놓을 수 없다. 자원순환이란 생산이나 소비 등의 경제활동에 수반하여 불필요한 것이 발생하지만, 그들을 폐기하지 않고 이용하는 것으로 자원 리사이클링 혹은 자원 재순환, 자원 재이용 등으로 말하기도 한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역시 자원의 재활용과 재순환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의 일환인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분소로 운영되고 있는 하양자원봉사카페를 통해 하양읍, 진량읍, 와촌면 거주 시민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상에서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인 헌옷과 몽당 크레파스를 지역사회에서 수집하여 헌옷 쿠션만들기, 새활용 크레파스 만들기를 진행하여 지역 필수노동자와 어린이집 등 필요한 곳에 기부했다.
금년에는 양말공장을 통해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기부받아 생활 공예물품을 만들어 지역사회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알고 버리는 폐의약품’ 사업을 운영하여 올바른 의약품 배출로 토양과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활동을 지역주민과 함께 동참하고 있다.
한편,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을 통해 1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가게」 를 운영하여 재활용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확산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관내 고등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연합활동인 ‘Let’s 高(Go)’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빗물받이 담배꽁초 불법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빗물받이를 통해 버려지는 수많은 담배꽁초로 인해 하천, 강, 바다를 오염시키는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된 활동이다.
김상우 소장은 “산업화로 인한 인간의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 증가로 지구환경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초래하여 기후위기가 우리의 현실이 되었으며, 2050 탄소중립 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이란 큰 숙제앞에 우리 주변의 조그마한 것부터의 실천에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기를 바란다.” 고 당부하였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다!” / 경산인터넷뉴스(2022.10.07.) 김진홍 기자
http://www.ksinews.co.kr/content.html?md=0022&seq=37100
주목 경산자원봉사센터, "지구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 브레이크뉴스(2022.10.07.) 이성현 기자
https://www.breaknews.com/928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