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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2025-10-10 | 조회수 : 891

경산자봉, 추석맞이 온기가득한 전(煎)나눔 캠페인으로 따뜻한 명절 전한다

                                                   경산자봉, 추석맞이 온기가득한 전()나눔 캠페인으로 따뜻한 명절 전한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온기 가득한 전() 나눔'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나눔 활동이다.
 
'온기 가득한 전() 나눔' 캠페인은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이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 담긴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시락은 명절의 대표 음식인 전(부침개)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100개를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101일 저녁,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3개 단체(대학생 서포터즈)가 힘을 모아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저녁 정성껏 부침개를 만들어 도시락을 준비하며, 완성된 도시락은 102일 오전 지역 복지관과 협력하여 소외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된다.
 
특히, 지역의 열정적인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주축이 되어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과 에너지를 담은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아보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활동의 핵심이다.
 
류진열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음식과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관 및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