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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조회수 : 755
‘오늘도 자원봉사 아카데미 4기’운영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5년 오늘도 자원봉사 아카데미 4기'를 운영한다.
경산시 전역의 자원봉사단체 임원 50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들의 소통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교육
“자원봉사 활동 중 소통의 어려움으로 갈등이 생기곤 한다”는 현장 리더들의 고민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기획됐다.
센터는 리더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권역별 맞춤 교육
교육은 시내권역(30명, 센터 4층 회의실)과 하양권역(20명, 하양자원봉사카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역별 환경과 조건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으로, 리더들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천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
첫 번째 강의는 '건강한 소통, 건강한 리더'로, 경청, 공감, 건설적인 피드백 방법을 다룬다. 마지막 회차인 10월 14일에는
'나를 빛나게 하는 셀프리더십' 교육이 진행된다. 일방적인 강의 대신 참여형 워크숍과 토론 중심으로 구성되며, 권역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리더의 변화가 목표
류진열 소장은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향상은 리더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리더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단체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참여자 수료율 80%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
류진열 소장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자원봉사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경산시 자원봉사 문화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