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25일 하양읍 조산천 일대에서 ‘한길로 나이트 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캠페인 ‘한길로 걷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야간의 안전한 보행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약 3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조산천 산책로 약 4.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우측 보행’ 실천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자발적인 보행문화 개선에 적극 동참했다. 류진열 소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행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다채로운 테마와 코스로 ‘한길로 캠페인’을 운영하며,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