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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2022-11-30 | 조회수 : 1325

전국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기후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행동하는 자원봉사가 사회를 바꾼다


대규모 재난재해 현장에는 언제나 자원봉사자가 있다. 올해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과 수해 현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피해 주민의 옆을 지키며 식사와 생필품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불안과 공포로 얼룩진 이재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구조 및 복구 인력들의 식사와 간식을 마련하는 것도 자원봉사자였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가 더욱 빈번하고 큰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한국 역시 더 이상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아니며, 그로 인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기와 사회문제가 우리에게 당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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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홈가드닝 캠페인을 진행했다. 발아가 잘되는 도토리의 특성을 활용해 진행된 활동에는 경산 시민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손에서 5개월간 키워진 4000여 본의 도토리 묘목은 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한 가식장에서 전문봉사단의 관리하에 내년 봄,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후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행동하는 자원봉사가 사회를 바꾼다 / 동아일보(2022.11.30.) 태현지 기자, 황효진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29/11675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