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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 조회수 : 956

경산시자원봉사센터,「2025 경산시 바다의 시작」캠페인 전개

'바다의 시작' 캠페인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및 환경 인식 개선에 앞장!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는 지난 11월 1일(토), 시민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가 단순한 하수 시설이 아닌, 바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환경정화 및 인식 개선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산한솔로타리클럽 회원 및 대학생 봉사단이 참여하여 하양 중심 상권 일대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빗물받이 주변을 꼼꼼하게 정화하고, 멸종위기종‘상괭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바닥사인물을 설치하여  바다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함께 담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류진열 소장은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깊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경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경산한솔로타리클럽 이명미 회장은“바다는 멀리 있지만 환경보호의 출발점은 바로 우리가 사는 도시라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산한솔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년 환경부의 "담배꽁초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최소 45만 개비 이상의 담배꽁초가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담배꽁초가 100%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된다고 가정하면 하루 최대 약 0.7톤에 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빗물받이를 통해 무단투기된 담배꽁초가 결국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고,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시급하다.

이번 캠페인은 경산한솔로타리클럽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년까지 경산시내 주요 상권 중심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바닥 사인물 설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여 깨끗한 경산,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산자원봉사센터, 바다의 시작 캠페인 내년까지 전개 / 경북매일(2025.11.2.) 심한식 기자 
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102500036
경산자봉 ‘바다의 시작’ 캠페인 전개 / 경산인터넷뉴스(2025.11.3.) 김진홍 기자 
http://www.ksinews.co.kr/content.html?md=0014&seq=43398
“꽁초 하나가 바다를 병들게 한다”… 경산, 시민이 나섰다 / 경북일보(2025.11.3.) 김윤섭 기자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696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환경정화·인식개선 활동 성료 / 경북도민일보(2025.11.3.) 추교원 기자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