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버린 흔적을 직접 마주했습니다.”

지난달 공공기물 청소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실제로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4구역을 선정해 보다 직접적인 환경 문제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1인 1컵 꽁초 줍기’에 함께하며
무심코 버려진 작은 쓰레기들이 얼마나 빠르게
쌓이는지를 체감했고,

수거한 꽁초는 단순히 모으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정크아트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작은 꽁초 하나가 모여 만들어낸 장면은
그동안 익숙하게 지나쳤던 문제를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우리의 일상이 조금은 달라지길 기대합니다 :)